등산(여행)

紫蘭

hanmb 2021. 5. 14. 14:25

紫蘭과 함께 보낸 시간

 따가운 햇살속에 몸을 내맡기고 설렁설렁 걷는다

코로나가 발악을  하는가 언론들은 7백명대의 환자가 발생을 했다고 야단들인데

소독을 철저히 하고는 길을 나선다.

내일은 설악산으로 가야하니 오늘은 조금만 걸어야하는데

 벌써 15Km를 걸었으니 그래도 나왔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과 만날수가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 

자난의 꽃말은 서로 잊지말자

장구채꽃말은 동자의 웃음

백선꽃

꽃말은 방어, 넘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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